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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ChaserXX

희망하는 아트스타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일정 기간동안 뒤집기 게임을 펼친다.
주 무대는 건대입구.

러너 : 쓰레기 데이터 셋 제공

현실의 쓰레기가 많은 곳을 골라 AR 카메라로 그래피티를 칠하고 도망친다!
그래피티를 그릴 때는 핸드폰을 흔드는 모션으로 사실감 높임
그래피티가 오래 유지될 수록, 그래피티의 크기가 클 수록 점수가 높다.

체이서 : (자신이 만든)쓰레기를 직접 치우는 동기부여

러너가 그린 그래피티를 치운다!
빠르게 그래피티를 지울 수록, 큰 그래피티를 잡을 수록 점수가 높다.
체이서에게는 한 가지 특수한 제도가 있다. 자신이 만든 쓰레기를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에 넣으면 추가 점수를 얻는다.
카메라로 작은 수준의 쓰레기를 인식시키거나, 영수증이나 상품바코드를 찍어 인식시키자.
→ 쓰레기를 찾는 러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쓰레기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 체이서는 사실상 데이터를 수집하는 입장에서 하는 일이 없다. 체이서에게도 유의미한 일거리를 던지자.

돌발 이벤트 : 체이스XX

일정 시간동안 현재 체이서에게 (현재 접속중인)러너의 위치를 공개한다!
체이서가 러너를 잡을 경우(반경 10m 안에 들어갈 경우 잡은 것으로 인정) 체이서는 큰 점수를 얻는다.

실제 환경 단체와 연동

→ 게임 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도로 청소업체나 봉사활동 단체에 데이터 제공!
의외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곳이나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경로를 분석한다.
good life in youngster?
청년이 주로 활동하는 거리는 아름다워야 함.

한가지 걱정거리?

러너가 컨셉상 너무 악질이라 환경 개선에 오히려 피해가 되고 모방범죄(그래피티)의 우려
{게임} {→ 데이터 →} {문제해결}